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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
불쟁이
2014. 11. 12. 19:13
드문드문 핀 꽃들 사이로 악취가 진동한다.
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버렸다,
이 나라는.
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버렸다,
이 나라는.